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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체첸에 있다고 엄마에게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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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2 Привет Сестрёнка}}} 원곡은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소련 병사들 사이에서 만들어져 불린 [[비공식 군가]] 안녕 누나(Привет Сестрёнка)가 유래로, 이후 체첸전과 우크라전을 거치면서 변형이 만들어졌다. 가사는 누나에게 내가 전쟁터에 간다는 얘기를 엄마한테 하지 말라는 내용의 씁쓸한 내용이다. 원래도 나름 인지도가 있었지만 아래 항목에도 있는 폐허를 배경으로 방탄복을 입은 병사가 통기타를 치며 바흐무트에 간다고 말하지 말라는 변형곡 영상이 바이럴을 타면서 인지도가 높아졌다. 체첸전과 우크라전을 거치면서 노래 템포가 점점 빠르게 변형된 것이 특징이며, 18세기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현재의 러시아 연방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세대도 전쟁을 피하지 못한''[* 20세기부터 러시아의 모든 세대는 전쟁을 겪었거나 겪고있다. [[러일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적백내전]], [[소비에트-폴란드 전쟁]], [[봉소전쟁]], [[겨울전쟁]], [[제2차 세계 대전]],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체첸 전쟁]], 그리고 현재의 [[우크라이나 전쟁]]이다. 이렇게나 많이 서술했는데도 중간 중간에 생략된 전투나 전쟁, 분쟁도 다수 존재한다. 이는 20세기 역사만 포함한 것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18세기 러시아 제국 시절부터 대외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러시아 였으며, 20~21세기 시절과 마찬가지로 국제전과 전면전이 상당 수 포함되어 있었다.] 러시아의 비극적인 역사와 특히 잘 맞물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사에서 별이 떨어진다는 표현은 떨어지는 포탄, 혹은 백린탄을 은유하며 검은 튤립은 러시아군이 전쟁에서 사망자들을 수송했던 [[An-12]] 수송기를 의미한다. 실제로 An-12 수송기의 별칭이 검은 튤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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